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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의 일상속 이야기

병원에 입원해서 그나마 먹는 재미라도 있으면 1주일쯤은 후딱 갈텐데... 생각보다 병원식이 보통은 입맛에 너무 안 맞다. 그래서 아이의 척추측만증 수술전에 아이가 좋아하는거라도 먹이려고 일부러 병원식을 신청하지 않고 지하 1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맛있는거 먹고 싶은거 위주로 사서 함께 먹었다. 그리고 병실을 돌다보니 식단표가 있어서 미리 사진을 찍어놨다. 이거 보면서 식단 신청을 할수도 있고 취소도 할수가 있어서 보고 판단하기에 참 좋았다. 아이가 수술을 하고나서는 왠만하면 밥을 먹여야해서 아이는 무조건 병원식을 나는 햇반에 김과 라면을 미리 구비해뒀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입맛이 없어서 밥을 다 먹지를 못했다. 물론 아이가 병원을 퇴원하기 전까지 오롯이 다 먹지는 못했지만 다행이 우리 아이는 매번 최소 1..
Private Blog
2022. 6. 1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