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샤브막심 (초코퐁튜와 놀이방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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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시립미술관을 둘러보고 너무 배가 고파서 근처 맛집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샤브막심

 

요즘따라 계속 무거운 음식들만 먹어서인지 왠지 풍성한 야채를 가득 먹고 싶어졌어요.

이곳은 샐러드바가 무제한이라 아이들과 함께 샤브샤브도 먹고 간단히 디저트 될만한 샐러드나 음료도 먹을수 있어서 아무도 싫다는 소리 없이 갔습니다.

일단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구에서 잠시 대기를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뭘 먹을지 고민하고 바로 주문에 들어갔습니다.

월남쌈도 너무 맛있지만 일단은 싸먹기가 귀찮고 어차피 샤브샤브만 시켜도 야채를 실컷 먹을수 있으니 소고기 샤브샤브로 시켰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식사가 나오기도 전에 이 초콜릿 퐁듀로 달려가더라구요.

달달한 초코만 보면 이성을 잃는 우리 둘째가 어찌나 신나하던지.... 밥 먹는 동안 몇번을 더 왔다갔다 했네요.

사실 하나만 먹어도 질릴꺼 같던데....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인가봅니다.

 

퐁듀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

 

음료수도 보이구요~

아이들이 부페를 가면 보통 음료수를 꼭 들고오는데 이 날은 왠지 음료를 찾지 않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이랑 초코퐁튜에 시선을 다 빼앗겼었나봐요. ㅋ

 

정수기랑 차를 마실수 있는곳과 커피 머신이 나란히 있어요.

밥을 다 먹고 마무리는 깔끔하게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했습니다. ^^

 

여기는 샤브샤브에 넣을 사리와 여러가지 다양한 재료들이 있습니다.

무제한이긴 한데.... 한두개만 들고와도 금새 배가 부르더라구요.

 

여기는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수있는 재료가 있는곳

옆에 큰 밥통이 있는데 거기서 밥을 떠서 필요한 재료를 담아서 오시면 되요~

저는 밥이랑 달걀 하나 그리고 파랑 김가루 김치를 가득 들고 와서 비볐더니...진심 꿀맛이였습니다.

 

여기는 과일과 옛날 과자가 디저트로 있어서 입가심용으로 한두개 들고 와서 먹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푸딩젤리와 통조림과일...그리고 샐러드가 있어요~

이 푸딩젤리도 저희집 아이들의 단골메뉴예요~

 

탕수육도 보이구요~

탕수육은 직접  만든거 같아보이지는 않았어요. 

 

국물떡볶이와 볶음밥

 

각종 야채가 가득한 샤브샤브용 샐러드바

여기서 숙주와 배추 그리고 버섯류를 여러번 들고 와서 먹었습니다.

야채 상태도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그릇이 작아서 한곳에 가득 넣어오지 못해서 여러 그릇에 나눠서 들고와서 야무지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이런곳에 오면 샐러드바는 크게 이용 안 하고 메인 메뉴 위주로 맛있게 먹는데요~

역시나 메인이 제일 맛나요~^^*

고기와 야채들....역시 샤브샤브가 짱!

 

소스는 기본 4개는 먹어야~ㅋㅋㅋ

기본 소스에 청량고추를  넣어서 진짜 매콤한 소스도 같이 먹어줘야 아~~ 개운하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절~때 빼먹지 않고 챙겨오는 핫소스~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청량고추를 넣어서 드세요~

 

볶음밥 재료를 들고와서~

 

육수를 아주 조금 남긴후 몽땅 때려넣어서 볶아주기~

달걀 하나를 통째로 넣어서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밥을 다 먹고 아이들이 달려간 놀이방

이제 아이들이 제법 컸는지 노는것도 시시하고 이런 게임을 보면 꼭 하고싶어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렘폴리도 있어요.

 

놀이방도 깔끔하게 잘 정돈 되어 있네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맛은 없지만... 먹고싶은 재료를 가득 들고와서 마음껏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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