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조이통으로 미니언즈 만들기, 재활용품 이용해서 미니언즈만들기


요즘들어 해외출장을 자주 다녀오는 아빠곰이 아이들 선물로 자주 사오는 요 아이들

킨더조이입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 반응이 제일 좋아서인지 이제는 선물을 사려고 1초의 고민도 없이 그냥 면세점에서 바로 킨더조이를 하나씩 집어서 오더라구요.^^


역시 아이들 세계에선 킨더조이가 갑중의 갑인가봅니다 .



저 큰 인형을 열어보니 이런 알들이 7개씩이 들어있더라구요.


우리꼬맹이들은 이제는 이 알속에 들어있는 장난감으로는 만족이 안되는지 하다~ 하다~ 못해 드디어 장난감이 들어있는  통까지 재활용을 하더라구요.

제나가 그렇게 장난감을 안 사주는 엄마도 아닌데....흑.....


나...그렇게 장난감 안 사주는 엄마도 아닌데....누가보면 짠돌이 엄만줄...




그리하여 준비한 눈알스티커와 유성매직입니다.


유성매직 정말 옷이나 가구에라도 그려질까봐 후덜덜인데....아무래도 플라스틱에 그려서 잘 안지워지려면 유성매직이 최고죠~




마음이 급했는지 우리 딸기공주는 주방 아일랜드 식탁에 서서 동생이 만들어달라는 미니언즈를 그리기 시작했는데요~


우리초코왕자는 미니언즈 영화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미니언즈를 아는지 혼자서 외계어를 하면서 미니언즈를 만들어달라고...자기는 미니언즈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ㅠㅠ




이제 막 8살이 된 우리 딸주공주가 만든 미니언즈와 라바...ㅋㅋㅋ


이 애미눈에는 그래도 제법 잘 그려보이네요. ㅎㅎ




우리 딸기공주가 그리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왠~~~지 한번 그려보고 싶어서 같이 눈도 붙이고 몇가닥 없는 머리와 멜빵바지도 그려주고 나란히 줄 세워서보니 ....오~~홋 그래도 제법 돈 안들이고 미니언즈 몇마리 입양한 기분이 듭니다.


역시 아이들이라 저렇게 만들어준 미니언즈도 좋다고 저걸로 인형놀이도하고  뚜껑을 열어서 입이라고 안에 뭘 잔뜩 넣기도하네요.


미니언즈 좋아하는 꼬맹이가 있는 집은 진짜 별거아닌 재료로 저처럼엄마표 미니언즈들을 만들어봐도 좋을꺼 같네요~

댓글(0) 트랙백(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