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연산 다이소, 대형 다이소


몇달전에 부산에서 초대형급 다이소가 생겼다길래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푸~핫 여기는 정말 입구부터가 메가급이네요. 




BUT!!! 이곳의 가장 큰 단점이 주차 할 공간이 없다는 사실

경동메르빌 아파트 상가에 있는 가게라 아파트 상가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데 주차 요금이 어마어마합니다.

10분당 2000원

허허~~~!! 헛 웃음이 나더군요. 

고작 몇천원짜리 물건 사러 왔다가 주차요금으로 몇만원을 쓰겠다 싶어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 주차를 하고 장을 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다이소가 총 2층으로 되어 있는데  한층당 평수가 어마어마하게 크더군요.

여지껏 본  다이소중에서 단연 최고!


워낙 넓어서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데도 붐비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입구에는 간단한 물놀이 용품이 진열이 되어있었습니다.



제나 눈에 들어왔던 빵 도마!

저 빵 도마는 기본 만원이상을 하는데 여기는 아주 착한 가격~ 5천원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질이 나쁘지도 않고 ...왠지 득템한 기분이 들더군요. ㅎㅎㅎ




발매트도 한줄로 쫘~~악 걸려있고...




여름용 슬리퍼도 왠만한 마트보다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미니김발세트도 눈에 들어오던데...귀엽지요?



우리 초코왕자가 와~~ 꽃 예쁘다 하길래 봤더니 조화가 한가득 있는곳도 있고...




DIY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있고....




여러 종류의 바스켓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우리 꼬맹이들도 무슨 백화점 온거 마냥 열심히 구경을 했습니다.




제나집에 구멍난 방충망이 항상 눈에 거슬렸는데 통채로 바꾸기에는 너무 사악한 가격이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침 보수용 방충망이 있어 방충망 땜빵용으로 하나 구입해서 지금도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요 아이 ...완전 강추합니다.




멍멍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습니다.




1단 2단 우산들도 쪼롬히 줄 맞춰 있네요.





밀짚 모자들도 제법 있던데 제나 눈에 들어온 이 수박 모자... 

나름 귀엽더라구요. 

우리 딸기공주가 싫다고 해서 그냥 초코왕자만 한번 써 보는걸로 만족했습니다.


특이하게 안경도 있더라구요.

이 안경들은 테와 보안용안경인듯합니다.





핸드폰 악세사리도 보입니다.




왠만한 다이소에 가면 머리핀이나 고무줄등을 팔긴하는데 너~~무 촌스러워서 손이 잘 안 가던데 여기는 종류가 많아서 그런지 아주 저렴한 가격에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핀들이 제법 보였습니다.




남자들 셔츠와 허리띠 넥타이도 팔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너~~~무 싸게요.

뭔가 급하게 넥타이나 셔츠가 필요하신분들이 이용기에는 최고인듯합니다.




남자 속옷도 보이던데 혹시나 싶어 면을 만져보니 다이소의 이미지와는 달리  저렴 심하게 저렴이 같은 재질은 아니더라구요.




팬시점에서 살수있는 필기도구들도 종류별로 줄 맞춰서 진열되어 있습니다.




와~~ 대~~~~박!!

여기는 우리 딸기공주와 초코왕자가 눈돌아가게 만드는곳!!!

진심 스티커 종류가 왠만한 대형마트를 능가합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하나씩 고르게 했습니다.

우리 초코왕자는 콩순이스티커북을  우리 딸기공주는 공주스티커북을 골랐습니다. 헤헷~~^^




스티커 있는곳에서 살짝 고개를 돌려보니 각종 공책과 연습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유치원이나 학교 가기전에 필요한걸 싹쓸이 해와도 되겠다싶은 생각이..... ^_________^




메이드인 짜이나~~ 장난감도 한가득 있습니다.

역시 좀 많이 허접한 기분은 지울수 없지만 그래도 간간히 재미있는 장난감들이 있네요. 

결국 우리도 바람개비 장난감을 하나 데리고 왔습니다.



후훗~~ 트랜스포머는 제나도 잘 알고 있는 캐릭인데 트랜스봇은 처음 듣는 캐릭이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이 아이들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소안에 이렇게 큰 과자마트가....

각종 젤리와 초콜릿 과자류에 빙과류까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날칠수가 없지요~~


결국 과자 몇봉지와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면서 나왔습니다.




1층을 대~충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흡사 그릇백화점에 온 기분이 들더군요.


다이소에서 와인잔과 와인디캔터를 볼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는데.....


소비자의 니즈에 걸맞게 다양한 식기류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색깔의 그릇부터 깨끗한 유리그릇까지... 엄청 많은 종류의 그릇이..






브랜드를 알지 못하면 가격을 가늠하기 힘든 깨끗한 화이트식기류도 깔끔하지요?


전자렌지에 넣을수 있는 식기류도 따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각종 옷걸이와 바구니


김치통과 과실주나 매실을 담을수 있는 큰 통도 있었습니다.




역시 2층에는 주부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제나네는 꼬맹이들 때문에 잠시 둘러보고 내려왔습니다.

사방이 그릇으로 되어있어 좀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입장했을때와는 달리 계산대에 긴줄이.....


가게의 규모에 비해 계산하는 곳이 많지는 않았지만 뭐..다이소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다이소에서 비닐봉투도 유상이고 교환환불 규정이 이러한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잠시 구경하면서 몇가지 아이템을 골랐는데도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제법 많이 골랐는데

그래도 겨우 3만원이 조금 넘는가격

산 물건의 갯수에 비해서는 역시 저렴하더군요~.



역시 다이소라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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