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5. 00:05 잡다한 지식마당/뷰티 패션
그동안 육아 하느라 한동안 잊고 살았었던 백에 대한 열정을 잠시나마 불태우게 만들었던 백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샤X, 루X, 구X, 버X~~도 아닌 바로 요 아이~ 랄프로렌 리키 백들입니다. 사실 제가 직구에 눈을 뜨기전까지는 랄프로렌은 말타는 사람이 그려진 옷, 신발, 천가방 정도만 있는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보니 랄프로렌의 세계는 무한하더군요. 말마크가 없는 옷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참고로 그런 애들이 가격은 정말 후덜덜하더라구요.)정말 있는 사람들은 촌스럽게 티 안내고 좋은 제품을 쓰는구나 ~~ 했습니다. ^^ 그리고 백은 또 생각했던거 보다 고가에 질 좋은 애들이 눈에 마구 들어는 오던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너무 사악해서 백사랑은 접어두고 생활하던중 우연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