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 다낭공항이용 환전, 다낭빈펄, 빈펄3베드룸, 다낭 택시이용시 주의사항


남들 다~~ 가는 여름휴가 기간을 훌쩍 넘긴 9월의 어느날 드디어 다낭으로 출발하는 날이 왔습니다.

우리 꼬맹이들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해보는터라 가기 전부터 비행기에서 귀가 아프면 어쩌냐는둥 걱정이 이만저만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듯 공항 여기저기를 구경하느라 바빴네요~^^


출국심사를 하러 가기전에 발견한 이 기계~~

셀프로 출국심사를 하는 기곈데요~ 여권과 비행기표를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휘리릭~~출국심사를 할 수 

있는가보더라구요.

우리일행도 기계를 이리저리만져봤는데 우리가 가려는 목적지는 등록이 안되어 있다고해서 우리는 사뿐히 패~~~스!




자기 여권은 자기가 챙겨서 출국심사를 하겠다는 우리 딸기공주~~

덩달아 우리 초코왕자도 자기가 하겠다며.....윽...ㅠㅠ


경험을 해보라고 여권을 주기는 줬지만 순간순간 여권을 잃어버리지 않게 챙겨야하는건 결국 내 몫



부산에서 정확히 4시간의 비행끝에 도착한 다낭입니다~~.

다행히 우리 꼬맹이들이 비행기를 즐겁게 타줘서 큰 어려움 없이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입국심사 하는곳이 두곳만 오픈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한참을 기다린 끝에 입국심사를 마쳤습니다.

여기 직원들 참 느릿느릿 여유롭게 진행을 하더라구요~~^^



아~~~ 드디어 웰컴투 다낭이 보이네요~^^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컨베이어벨트가 있습니다.

거기서 짐을 찾고 환전을 하기위해 공항 메인문을 빠져나왔습니다.



공항내에 유심칩을 파는곳도 있으니 굳~~이 와이파이를 해서 올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파는 유심칩이 훨 싼거 같더라구요. 


저기 보이시죠?

무제한 LTE 5불~



아~~ 우리 딸기공주 피곤하지도 않은지 표정이 무척 신나보입니다.

즐겁니? 그래~니가 즐거우니 이 엄마도 즐겁구나~~ㅋ




보통 환전을 하는곳은 공항내에 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여기는 공항 밖에 있더라구요.

공항문을 나와서 정확히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다보면 쉽게 환전하는 곳을 볼수가 있습니다. 


고작 몇군데 되지 않지만 여기도 경쟁이 치열하더군요~~

일명 삐끼같은 직원들이 한국말로 수수료없어요. 싸요~를 외칩니다.




환전까지 사뿐히 마치고 택시를 잡으려는 순간 어떤 아저씨가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빈펄을 간다고하니 택시있는곳으로 우리를 데리고 갔습니다.

약간 어벙벙한 기분으로 따라간 주차장....

뭔가 기분이 요~~~상 하더군요.

왜 이런곳에 우리를 데리고 오지? 그냥 가야하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아저씨가 좀 부지런히 차를 가져왔으면 의심을 안 할텐데 너~~~무 느긋하게 걸어서 차를 찾아서 오시더라구요. 

알고보니 미터기는 있으나 흥정을 해서 호텔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일행도 과감하게 깍고 딜을 하고....진땀을 뺐네요.


결국 몇일을 머물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우리가 머무는 빈펄까지 가는 거리가 제법되서 그 요금이 결코 비싼 요금이 아니라는 사실.... 바가지를 쓴건 아니더라구요.


((TIP: 이왕 개인 택시를 이용할꺼면 적당한 딜을 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팍팍~깍으면 공항으로다시 데려다주는수가 있습니다. ㅋㅋ

적당선에서 딜을 하세요~^^))




빈펄이라고 말하고 택시에서 내려 체크인을 하려는 순간 우리가 잘못왔다는걸 알았습니다.

우리는 빈펄 2... 여기는 빈펄1



((빈펄2는 새로 생긴곳인데 빈펄이라고하면 당연히 빈펄1이라고 생각하고 여기로 데려다주는 경우가 생깁니다.

꼭 빈펄1 혹은 빈펄2라고 말씀해주세요.))




다시 호텔에 택시를 불러 달라고해서 도착한 빈펄2 

빈펄1에서 2는 5분 남짓 거리라서 택시비가 2천원도 안 나왔습니다.


우리 초코왕자 뭐가 그리 신이나는지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역시 아이들은 지칠줄 모르네요.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빈펄2


제나네는 2가족이 여행을 간거라 2베드룸 풀빌라를 예약을 했었는데 왠일인지 3베드룸으로 룸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습니다.

오호라~~~1박에 30만원차이나는 3베드룸이라....

무조건 땡큐하고 숙소로 고고!!! 

 


입구에 보이는 소화기2개.... 왠지 든든합니다.



와~~~우 숙소에 들어오는 순간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밤이라 개인풀까지는 못봤지만 거실과 방 욕실 규모만으로도 입이 쩍 벌어지더라구요.

결코 카메라에 다 담을수 없는 크기죠~~

실제로 보면 훨~~씬 크고 멋졌습니다.



꼬맹이들도 쇼파에서 뒹굴고.....ㅋ



여기 거실은 우리 애들이 3박 하는 동안 마음껏 뛰어놀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 운동장이 되어주었습니다.




등도 멋지지요?^^



냉장고에 있는 미니바를 다 무료~~

별거 없지만 그래도 여기 머무는 동안 잘 마시고 먹었습니다.


물은 욕실이 총 4개 있는데 각 욕실마다 2개씩 비치되어 있습니다.


물은 매일 매일 채워주니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커피와 차도 종류별로 비치~




딸냄이들도 신이났네요.

결국 둘이서 같이 방을 쓰겠다고해서 2명씩 널널하게 방 3곳을 썼습니다.




베드옆에 수건으로 만든 멍멍이들~~^^


우리 꼬맹이들이 완전 좋아하더군요.



메인 베드룸에는 이렇게 욕조가 있고 나머지는 욕조를 없고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방마다 옷장이 있고  옷장에는 실내화, 조리슬리퍼, 비치가운, 쇼핑백, 우산이 있습니다.


가장 큰방에는 금고가 있어서 여권이랑 돈은 항상 거기에 두고 다녔습니다.




혹시 아이들이 자다가 떨어질까봐 여기저기에  쿠션과 베개로 바리케이드를 쳐놨습니다.


침대가 너~무 편해서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다음날 꿀잠을 자고 일어났네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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