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9. 00:17 여행/국내여행
요즘들어 작은 동물원에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딸기공주를 위해 주렁주렁에 갔습니다.비도 오고 딱히 이런날엔 갈곳도 없고 해서 약속을 꼭 지키는 부모님 모습을 보여주고자 다 같이 출동했습지요~^^ 주렁주렁 표를 현장에서 바로 사는거 보다는 소셜에서 사는게 훨씬 싸기 때문에 제나는 소셜에서 구매를 했습니다.지금은 3인가족권이 따로 사는거 보다 조금 더 싸게 나온게 있어서 3인가족권이랑 1인권을 따로 구매를 했습니다.예매권 근처에는 100원을 넣으면 쓸수있는 락커가 있습니다.거기에 무거운 짐은 잠시 넣어두고 이용을 하시면 훨씬 가볍에(?)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100원은 다시 나오니 안심하시길.... ㅋㅋㅋ 입구에는 체험시간표가 나와있어 특별히 꼭 체험해 보고싶은 동물 친구들이 있다면 참고하세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