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5. 00:07 잡다한 지식마당/공연,전시, 축제
딸기공주가 유치원생이 되고나서는 마냥 뛰어놀기보다는 뭔가 좀 더 테마나 내용이 있는 놀이를 해주자 싶어서 키자니아를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 방학때 1번 평일에 1번 총 2번을 갔는데요~ 겨울 방학때 갔을 때는 우리아이만 겨울 방학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에 반해 평일은 또 너~~무 한산해서 원하는곳은 왠만해서는 다 체험을 해 볼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입장을 하기전에 카운터에 가면 직원이 예매한 표를 확인한 후 팔찌를 끼워주는데요~~같이 온 일행이 먼저 가서 자리를 잡아주고 그렇게는 안되는 시스템이라 일단 무조건 일찍 가는게 답입니다.아이도 어른도 다 있어야 팔찌를 차고 표도 받을수 있습니다. ABCDE이런식으로 팀을 알파벳으로 나눠서 입구에서 A팀부터 부르면 순서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