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 따기 체험 (아이와 함께 하는 옥수수따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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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된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실내놀이공간에 가기가 좀 그래서 뭐 괜찮은게 없는지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초당옥수수체험'

 

집에서 차로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부담없이 접수기간에 맞춰서 1차 접수에 성공!!!

이게 수확 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아무데나 가서 체험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꼭 수확 시기에 잘 맞춰서 사전 접수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갔을때는 1차였고....7월에 곧 2차가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체험 신청을 해보세요~.^^

 

 

 

차를 주차하고 2분 거리에 있는 옥수수체험장.

 

가는길에 심겨져 있는 농작물들을 자세히 보니.... 수박도 보였고... 아직은 아주 작은 호박크기....아이들과 수박을 보고 완전 신기해했습니다ㅋㅋ

 

우리는 1차 기간이였던 6월 27(토)~28(일) 일 중 28일 일요일 마지막 타임인 12시....

 

12시라 너무 더울까봐 모자도 챙기고 썬크림 덕지덕지 ~

옥수수를 딸때 꼭 필요한 장갑도 챙기고~~~

 

 

 

어릴때부터 옥수수를 너무 좋아해서 생일 선물로 이모가 꼭 삶아주셨던게 이 옥수수였는데....ㅋ

나를 닮은건지 우리집 아이들도 옥수수를 무지 좋아합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옥수수 키가 아이키를 훌쩍 넘네요.

 

옥수수밭 주위를 둘러보니 비트도 보이고....

 

고구마도 보이고...

 

나무같은(?) 상추도 보이고.....우리집 상추는 진짜 안 자라는데 여기 상추는 거의 나무 수준이네요.

 

12시에 맞춰서 사람들이 다 모이면 사장님께서 먼저 옥수수따기 체험을 선보여주셨습니다.

따볼 사람 하고 손을 들라고 하시길래....우리 꼬맹이가 냉큼 들어서 따기체험도 한번 해보았습니다~^^ㅋ

 

옥수수 크기를 손으로 잡아서 굵기를 느껴가면서 요령껏 잘 따는 우리 따님~

 

여기는 큰 토마토와 방울토마토까지.... 먹을께 풍성한 밭이였습니다. ㅋ

다 따고 하나씩 생옥수수도 맛보고...

혹시나 생옥수수가 비리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막 딴 생 초당 옥수수는 당도가 엄청나고 아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찜기에 딱 10분 쪄서 먹으니 꿀맛!!

 

쪄서 보니 색이 참 곱습니다.♡

 

우리 아들 이 날 무려 옥수수를 하루 동안 8개를 먹었습니다. 

단맛에 지겨울만도한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20개나 땄는데도 거진 다 먹어가고 있네요.ㅎㅎㅎ

 

이제 7월달에 2차 체험이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네이버 블로그 '어울림텃밭'으로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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