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스테이크, 와규 스테이크(Chef'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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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 먹는 호주산 와규 스테이크!

 

보기에는 뭔가 그럴싸해 보이는데 사실 비주얼과 음식 맛에 비해서는 터무니 없이 저렴한 가격이라...

오랜만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보고는 감동을 해서 글을 써봅니다. ㅎㅎㅎ

 

(사실 아웃백 딜리버리로 먹었던 식은 스테이크 보다 더 맛있었다는...)

 

얼마전 쿠팡에 뜬 홈파티 시즈닝 와규 스테이크

물론 지금도 쿠팡에 올라와 있기는 한데 이 날은 세일을 해서 한팩에 11.9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세일 하기 전 가격도 13,900원으로 아주 저렴했는데요~ 

 

그래도 소고긴데...스테이큰데 가격이 왜 이렇게 저렴한지 일단 몇가지 의심을 해 보았습니다.

 

1. 고기가 질기고 맛이 없다.

2. 고기가 사진에 비해 아주 작다.

3. 한우가 아니고 수입산 고기다. 

 

리플을 보니 평도 생각보다 좋았고 고기를 그램수에 맞게 판매를 하니 굳이 이건 걱정 할 필요도 없고

원산지는 호주산

뭐 어차피 호주산 소고기는 맛이 괜찮으니 굳이 한우 한우 하지도 않으니 이거도 문제 될꺼 전혀 없다 싶어서 일단 3팩을 주문 했습니다.

 

 

 

먼저 스테이크를 굽기 전에 원재료명을 보니 그닥 나빠 보이는것도 없어보입니다.

 

한 팩을 뜯어서 보니 생각보다 고기 덩어리가 너무 커서 3명이서 3팩을 과연 먹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아스파라거스,허브 ,버터도 함께 ....그냥 굽기만 하면되니 최고!!!

 

그래도 고기만 굽기엔 뭔가 심심해 스테이크랑 함께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싶어 냉장고를 털어보니

야채 몇가지랑 바게트가 있어 함께 요리를 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바게트를 굽고

 

프라이팬에 스테이크를 굽기위해 먼저 버터를 몇 덩어리 넣었는데 바로 타서 놀라서 닦고..ㅋ

 

다시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처음에는 쎈불로 앞뒤를 익혀 육즙을 잡아주고 불을 줄인후  마늘과 나머지 야채도 함께 넣어서 구웠습니다.

처음 계획은 3팩을 다 구워서 먹는거였는데 .... 왠걸요....2팩만 넣어도 팬이 꽉 찼습니다.

한 팩에 2덩이씩..... 그것도 제법 큰걸로..

그래서 결국 2팩만 구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있는 버터는 풍미를 위해서 마지막에 살짝 코팅해주듯이 발라서 구웠구요~

 

 

짠~~~!!! 드디어 홈메이드 스테이크 완성

 

말이 홈메이드지..사실 그냥 굽기만 하면 되는.... 스테이크에 소금과 허브로 간도 다 되어 있어 너무너무 편하게 요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당근은 생으로 잘라서 준비를 하고.... 결국 3명이서 2 팩의 스테이크와 바게트 빵을 함께 배불리 먹었습니다.

고기를 사랑하는 우리집 아이들을 위해...매번 한우 고기만 먹기에는 쩐이....ㅋ ... 가끔 집에서 이렇게 간단히 스테이크를 구워서 함께 고기 사랑을 불태워 보는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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