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다낭대성당, 다낭핑크성당, 페바초콜렛, pheva 초콜렛


다낭에서 일명 핑크성당이라고 불리는 이곳..

다낭 대성당인데요~ 


한시장과 페바 초콜릿 집을 가기전에 잠시들렸던 곳인데요~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잠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다낭에서 제법 유명한 성당 답게 조용하고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벽 이곳 저곳에는 성경구절의 이야기가 새겨져 있었고 ....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라 그런지 성당이랑 어울리지 않게 성당입구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이런저런 물건도 팔고 있었습니다.

제일 충격적인건.... 담배를 팔고 있는 상인들.ㅋㅋ

에쎄! 한보루 만원!!~ 하는 순간 몇몇 한국아저씨 관광객들이 슬~쩍 쳐다보더군요 ㅋㅋㅋㅋ




대성당 옆에는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집들도 보였습니다.





성당을 주변으로 사진도 찍고 비록 문이 닫혀 있어서 내부를 보지는 못했지만 

성당 주위를 천천히 걸으며 구경도 하고 .... 


얼마뒤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대성당 정문을 기점으로 오른쪽으로 대략 20분쯤 걸어가다 보면 페바 초콜렛집이 있습니다.

다낭에서 유명한 초콜렛집인데요~ 호이안에도 지점이 있지만 우리는 어차피 대성당을 올꺼라 생각하고 근처에 있는 페바를 가기로 했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매장이 그리 크지 않고 또 간판은 더더욱 눈에 들어 오지 않아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핸드폰으로 구글맵을 이용해 찾아간지라 잠시 목적지 주변에서만 두리번 두리번 했습니다 ^^




조그만한 가게에 직원은 2~3명 정도였고 일본에서 단체로 온 손님들 때문인지 가게 안은 엄청 복잡했습니다.

이곳은 예상과는 달리 한국 사람들 보다는 일본사람들 뿐만아니라 나른나라 사람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가게의 전반적인 느낌이 알록달록입니다.

예쁘고 산뜻한 파스텔계열의  초콜렛 상자에 원하는 초콜렛을 넣으면 직원이 똑같은 색상의 쇼핑백에 넣어주는데요~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고 초콜렛 맛도 특이하고 맛있어서 선물용으로 제법 많이 사들고 가는것 같았습니다.


 



상자 크기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 저기에 있는 초콜렛 맛을 좀 보고 사고싶어서 직원한테 샘플 요청을 하니 커피콩 모양의 초콜렛이 2개 들어 있는 작은 봉투를 건네 줬습니다.


매번 먹고싶은 초콜렛을 그렇게 맛보려고 하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부탁하기도 좀 그래서 그냥 이것 저것 막 골라 담았습니다.




페바에서 유명한 후추맛도 팍팍 넣고...^^

후추맛은 그 자리에서 사자마자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강춥니다.

어른들이 좋아 할 맛입니다.


우리 초코왕자는 딸기맛 초콜렛을 달라고 하던데..... 딸기, 포도, 그런맛은 여기에 없었습니다.ㅠㅠ


후추, 생각, 피스타치오, 오렌지필, 시나몬등.... 뭐 이런 약간은 특이한 맛들이 있습니다.




결국 작은사이즈로 몇박스의 초콜렛을 사서 여기서 판매하는 보냉쇼핑백에 넣어서 한국으로 들고왔습니다.


다낭 여행 기념품으로 페바 초콜렛....음.....제법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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