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비엣토피아 ( Vie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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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aps/Z2yu3LhiPHHeC7mu8

 

비엣토피아

★★★★☆ · 테마파크 · 02-04 Đường số 9

www.google.co.kr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직원이 달려와 나눠주는 간식들

 

요리수업...많이 허접, 요리가 힘든 꼬맹이들 수준이다.

 

너란아이..... 유료다. 2만동. ㅠㅠ

 

주유할때 소리가 리얼하다.

 

고고학 ...현장으로 고고!

 

여기는 무료아닌 유료 ㅋ

 

베트남어가 가능하면 도전~

 

직원 연기자들... 다들 진지하게 본인의 역할을 다한다. 

(상황은...교통사교!!!)

 

우리 꼬맹이들 우연히 중요한 역할을 제안받아 어리버리 역할에 임하는 모습

(이 역할을 다 하고 비엣토피아 머니인 비도를 엄청 받았다. 횡재수~~)

 

개인적을 이곳의 "교통안전교육"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직원이 나와서 영어로 진행.... 이곳의 아이들이 다 알아듣고 대답을 하는게 난 그저 신기할뿐...

 

돈을 받았으니 끝까지 열심히 하자!!

 

한방에 30비도를 벌었다. ㅋ

 

마트업무(쇼핑-계산-다시진열 ㅋ)

 

패션쇼~

 

우리 초코왕자의 최애수업...그냥 마술이 좋은 아이

 

여기는 과자공장(수업이 끝나면 미니과자 한봉지를 들고 나온다. )

 

직접 가서 보면 여기 올린 체험 이외에도 더 많은 체험이 있다.

우리나라  키자니아에서 하는 체험이랑 비슷하지만 시간이 대체로 짧아서 체험의 깊이는 별로 없는듯하다.

시설은 한국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나 아이들이 하루를 놀고 즐기기에는 손색이 없다.

 

 

위치: 7군 롯데마트에서 Himlam 가는길에 있는 점프아레나 바로 옆.

         (구글링을 해보면 쉽게 찾을수 있다.)

 

※장점:- 한국과 비교했을때 입장료가 싸다.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고 복잡하지가 않다. 

        - 체험시간이 짧다. (어린아이에게는 딱이다. )

        -입장시 직원이 간식을 나눠준다 ^^

        -교통교육같은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 체험이 영어로도 진행이 가능했다.

        -사람이 적고 한산해서 아이를 기다리며 앉아 있을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다.

 

 

※단점: -한국과 비교했을때 시설이 좀 떨어졌다.

         -아이스크림 수업을 위해서는 체험비를 따로 지불해야한다. (2만동)

         -체험시간이 짧다.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큰 아이들에게는 체험수업의 깊이가 없다.)

         -요리수업이 허접하다. (이 날은 간단히 팬케익 하나 구워서 구멍내고 딸기쨈 넣고 끝 ㅠㅠ)

         -수업을 끝내고 아이들이 가지고 나오는게 별로없다. (키자니아는 탄산음료, 쥬스, 초콜렛, 햄버거 같은게 있는데            여기는 탄산음료도 제공을 하지 않고 아이스크림은 별로 요금으로.... 그 외에 과자공장에서 받은 과자가 다 인              듯...)

        

 

※지극히 개인적인 총평: ●◐

 

이런저런 장단점을 고려해 봤을때 아이들이 하루를 재미나게 놀다가 오기에는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곳을 가기가 꺼려지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 지면 다시 재 방문할 의사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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