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통조림 만들기, 물복숭아, 맛없는 복숭아 재활용, 복숭아요리


친정에서 복숭아 2박스를 받아서 한동안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요~


잠시 몇일 휴가를 다녀온 사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김치냉장고에 있던 복숭아가 완전 처.치.곤.란 그 자체가 되어있었습니다.


결국 우리 꼬맹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통조림복숭아 일명 물복숭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여름철에 물복숭아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제나네에서는 아이들이 정말 환호하는 간식중 하나입니다.




일단 맛없어진 복숭아들을 잘 씻고 깍아서 준비를 해줍니다.




그래서 깍고보니 맛있어 보이길래 조금 먹어봤더니 완전 퍽퍽 그자체네요. -_____-


보통 큼직하게 잘라서 끓이는데 제나네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한숱가락에 쏙 들어오게 잘라서 

준비했습니다.




보통 설탕을 써도 되지만 아이들이 먹을꺼라 조금이라도 좋은 음식을 먹이고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유기농 설탕을 준비했습니다. ㅋㅋㅋ


사실 이래나 저래나 단건 똑같습니다. ㅋㅋ




이렇게 솥에 넣고 쎈불에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끓으면 이렇게 거품이 생기는데 거품을 제거해줘야 깨끗한 물복숭아가 됩니다.


 


짠~ 이렇게 맑은 느낌의 물복숭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씻고 잘라서 설탕넣고 끓이면 완성되는 복숭아 통조림!!

굳이 복숭아가 제철인 계절에는 통조림으로 사먹을 필요가 없네요.


끓이면서 복숭아도 쫄깃(?)해져서 본래의 맛을 찾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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