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t*
->촉: gut feeling<-
명사
- 1. 소화관
- 2. guts (특히 동물의) 내장
- I'll only cook fish if the guts have been removed.
->나는 생선은 내장이 제거되어 있어야만 요리를 하겠다.
- 3. (사람의, 특히 뚱뚱한) 배
Have you seen the gut on him!.
->그 사람 배 봤니!
He has a beer gut.
->그는 맥주 배(맥주를 많이 마셔서 나온 배)를 가졌다.
- 4. guts 배짱
- He doesn't have a guts to do that.
- -> 그는 그렇게 할 배짱이 없다.
He doesn't have the guts to walk away from a well-paid job.
->그는 보수가 후한 직장을 박차고 나갈 배짱이 없다.
- 5. [주로 복수로] 직감
I had a feeling in my guts that something was wrong.
->나는 마음속으로[직감적으로]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기분이 들었다.
- 6. guts 요지
->그 문제의 요지
동사(-tt-)
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직감을 쉬운표현으로는 feeling 조금 어려운 표현은 intuition 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는데요~
하지만 한국말로 "촉"이라고 하면 과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참 애매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촉이라는 말은 "gut" 을 써서 표현을 해 주면됩니다.
촉은 feeling의 단계를 더 넘어서는 뭔가 조금 더 심도 있는 내장에서부터 느껴지는 feeling이라고 보시면됩니다. ㅎㅎ
그래서 촉을 표현할때는 gut feeling이라고 씁니다.
내 촉은 항상 옳아!
--> My gut feeling is always right!
그러면 feeling은 한국말로 뭐라고 해석을 하면될까요?
" 느낌, 예감" 이라고 해석을 하면됩니다.
I have a bad feeling about going there.
-->나는 거기에 가는거에 대해 별로 예감이 좋지 않아.
Just go with your feeling.
--> 그냥 너의 예감을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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