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다낭빈펄 룸서비스, 룸서비스메뉴와 맛평가



한국에서는 감히 비싸서 엄두도 못내는 호텔 룸서비스를 한번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국 모 호텔 룸서비 메뉴중 씨리얼이 2만원이라고합니다. ㅠㅠ)


베트남 물가가 워낙 착한편이라 호텔도 비싸봤자 우리나라 식당이랑 비슷할꺼라 생각해서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주문한 메뉴는 총 5가지


주문할때 혹시 너무 많으면 어쩌나 했는데...풋~~ 가격이 착한만큼 양까지 착하진 않더라구요. ㅋㅋ


1) 소고기 쌀국수


-육수, 면 그리고 야채를 다 따로 해서 들고왔습니다. 

맛은 엄~~~청 맛있다 이건 아니고 먹을만한 정도? 였습니다.

다만 소고기는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2) 스테이크 샌드위치


-아이들은 와~~~ 하고 덤비던데 저는 한번 베어물고는 살~짝 내려놨습니다. 

차가운 소고기가 들어가 있는데 고기맛이 확실이 나서 영~ 별로였네요. 

구운 고기 느낌이 아니고 삶은 고기 느낌입니다.




3) 깔라마리


-튀김류는 그닥 실패가 없어서 새우랑 오징어중에 자주 안 먹는 오징어를 한번 시켜봤는데요~ 

일단 양을 보고 한번 놀라고 먹어본후 눅눅함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4) 국수샐러드


-매콤한 국수샐러든데요~ 이게 그나마 가장 입맛에 맛는 메뉴였습니다.

매콤한 맛이 그리울때 한 젖가락 하면 괜찮은 메뉴지요~^^




5) 스테이크


-이건 소고기는 아니고 우삼겹이던가? 하던데.... 너무 기름기가 많고 질겨서 완전 엔지였습니다.

뭐 다들 병아리모이만큼 먹고 사는지 스테이크류를 시켰는데도 양이 저정도밖에 안되네요. ㅠㅠ

브로콜리 크기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듯합니다. ㅋㅋ




다들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먹기는 먹었지만 다낭에서 먹은 식사중에 제일 만족스럽지 못한 식사였습니다.


이렇게 먹고 거진 6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물가로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베트남 물가로 생각해 봤을때는 제법 비싼편이지요~


하지만 맛과 양도 모두 NG


몇몇분 블그를 보면 맛있다고 한걸 본적이 있는데요~

생각해 보니 거진 피자나 스파게티 종류였던거 같습니요. 


혹시 빈펄에서 룸서비스를 시키고싶은 분들은 왠만하면 이태리음식 시켜서 드시길~~~~


빈펄! 다~~~~ 좋은데 정말 음식만은 많은 개선이 필요한 리조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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