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전망대, 부산시내가 바로보이는 곳, 부산불꽃축제가 잘 보이는곳


가을이 되니 날씨도 너무 좋고 하늘도 무지 예쁘네요~~^^


이런 날씨엔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찾아보기위해 집근처에 있는 황령산으로 갔습니다.


황령산 혹은 금련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하늘은 정말 멋집니다.






봉수대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 놓고 길을따라 올라가다보면 이렇게 전망대가 보입니다.


예전에는 흙바닥에 돌만 좀 있는 그런 곳이였는데 오랜만에 올라가 보니 전망대를 아주 깨끗하게 잘 만들어놨더라구요.


전망대 매점도 있고..ㅎㅎㅎ

가보고 싶었는데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아직 문을 안 열었더라구요.




우리 딸기공주 이 날 배가 아프다며 유치원도 하루쉬고~

병원에서는 가벼운 장염이라고해서 집에 있으면 지루하기도 하고 또 좋은 공기도 마쉴겸 왔는데 

우리 딸기공주 가을을 만끽하더라구요.ㅋㅋㅋ




전망대에서 보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를 우리같은 사람을 위해서 설치된 이곳에서 우리가 사는 구도 찾아보고...




잠시 여기저기 구경도하고...




이 동네는 황령산터널전 동네..ㅎㅎㅎ 그래도 아는 동네라고 쉽게 보이더군요.



망원경도 있네요. 

제나는 이걸로 보니 오히려 더 헷갈리더라구요. 그냥 내 눈으로 보는게 좋네요 ^^





옆으로 다른길이 나와있어서 길을 따라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그냥 돌길이여서 등산하듯이 오르곤 했었는데 이렇게 나무계단을 만들어놔서 아이들도 위험하지 않게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 우리 딸기공주...한량놀이를...




한참을 누워서 하늘 구경을 하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망원경으로 이곳저곳을 찾아보네요. 




"너 진정 아픈아이 맞니?"


어쨌든 이래 웃으니 좋긴하네요. ㅋㅋ




기대없이 잠시 산책삼아 올라가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다음번에는 돗자리라도 들고와서 아이들과 함께 간식도 먹고 잠시 뛰어 놀면서 가을을 좀 즐기다가 가볼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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