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 아울렛 ) 부산 사계절 썰매장, 잔디 썰매장


부산에 살아서 눈을 거~~의 구경 못 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엄마들이 간 곳은 바로 "동부산 아울렛"

비록 눈썰매는 아니지만 잔디 썰매를 탈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른 평일 아침부터 가서일까요?

잔디 썰매장은 굳게 문이 닫힌채 아무도 없이 썰~~렁 했습니다.

일단 날씨도 춥고 아이들이 놀만한곳을 찾던터라 망설임 없이 잔디 썰매장 바로 옆에 위치한

"플레이타임"으로 고고!

아이들이 이제 제법 컸는지 아니면 친구들이랑 함께 와서 그런지 너무 잘 놀아줘서 엄마들은 꿈같은 2시간의 커피 타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점심을 먹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위해 근처에 놀만한 곳이 없나 찾다가 발견한

물고기 잡기.

ㅎㅎㅎ 하지만 너무 추워서인지 물이 튀는것 조차 겁이나서 눈으로만 보고 바로 패스했습니다.




역시 평일 오전이라 사람이 없네요.

여기도 롯데백화점 센턴점에 있는 하늘공원처럼 왠만한건 다 돈이 들어가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일단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매표소를 찾았습니다.




앗!!!!! 저 매표소에 보이는 썰매장.....

일단 가서 물어보니 썰매를 탈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이렇게 돈을 내고 탄다고 생각을 안 했었는데 돈을 내고 타는거더라구요.

일단 가격도 착한 3천원입니다.

3천원에 3번을 탈수가 있다고 하던데 삼촌들한테 이야기만 잘 하면 몇번 더 태워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몇번 타고나면 적당히 힘이 빠지리라 예상을 하고 티켓팅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비록 눈썰매장은 아니지만 썰매를 탄다니까 신이나서 튜브를 하나씩 끌면서 올라가네요.

위에 있는 직원이 분무기로 튜브 바닥에 물을 뿌려서 출발을 시킵니다.

아무래도 진짜 눈이 아니니 덜 미끄러워서 그러나봐요.

우리 딸기공주 내려올때 "꺄아아악~~~ " 하는 돌고래 소리 한번 시원하게 쏘아주네요. ㅎㅎㅎ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게 눈이랑 달리 튜브 끌기가 훨씬 쉽나보더군요.

아이들이 왠만해서는 힘들어하지 않고 잘 끌고갑니다.




밑에 있는 또다른 직원은 아이들이 내려오면 안전하게 착지를 할 수 있게 봐주셨어요.




4계절 썰매장이니....음... 우리 딸기공주 이제 동부산만 오면 여기 가자고 말할께 뻔하군요.

비록 엄마들 아울렛에서 우아하게 쇼핑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우리 꼬맹이들이 즐겁게 놀면 되지요 뭐~~~^^



우리 초코왕자가 함께 왔으면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못 했을 이 놀이기구들!

하지만 그나마 조금 더 큰 딸기공주가 그것도 친구들이랑 함께 왔다고 여기는 사뿐히 패스를 하네요.




평일이라 조용한 기차도 보이네요.




잠시 조용했던 범버카도 우리 애들이 점령을 좀 해줬습니다.

오히려 복잡하지 않으니 여유있고 좋네요. ^^




점심시간이 지나니 날이 좀 풀려서 따뜻해졌습니다.



다 놀고 가기전에 우리 딸기공주 포토존에서 부끄러워하며 사진 한잔 남겼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0) 트랙백(0)

Designed by CMSFactory.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