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신세계 백화점) 쥬라지 파크, 공룡놀이터, 아이들 놀이터


주말 오후에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하다가 찾은 센텀 신세계 백화점 쥬라지 파크~

이곳은 아이들이 있으면 종종 방문을 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요즘은 관광객들도 제법 보이더라구요.


일단 입구에 들어서면 브라키오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 등 몇몇 유명한(?) 공룡들이 보입니다.

우리 딸기공주가 어렸을때는 이 모형의 웅장함 때문인지 현실감 있게 생긴 외형 때문인지 무서워~~ 무서워~~를 연발 했었는데 이제 제법 컸는지 아! 그냥 공룡이구나~ 이 정도의 반응을 보이네요. ㅋㅋㅋ





쥬라지 입구는 이곳과 또 다른곳 한곳....총 2곳이 있습니다.




입구를 지나 이 공룡뼈 모형이 있는 계단을 밟고 올라서면 쥬라지파크로 들어갑니다.




공룡뼈를 중심으로 오른쪽을 보면 유명한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가 보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는 유모차 통로가 있어서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오면 이곳을 통해 쥬라지로 입성!!




아~~ 우리 초코왕자와 딸기공주는 바로 디노슬라이드로 향하네요.

이 날 날씨가 제법 추웠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저 차가운 미끄럼틀을  신나게 탔습니다.




이곳은 해적선




몇몇 꼬맹이들이 왔다갔다 하길래 제나도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뭐 별거 없네요.

하지만 이 곳에서 바라 본 경치는 제법 괜찮았습니다.




여기는 잔다가 깔려져 있어서 팬스를 쳐놨는데 사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곳에서 아이들이 정신없이 뛰어 다닙니다.




아프리칸 빌리지라는 마을 이름답게 뭔가 야생에 온듯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저~기 보이는 큰 공룡알은 사실 별게 없는데 아이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숨박꼭질도 하고 재미있게 놀고있었습니다.




아~~놔~~ 제나를 불안 불안 하게 만들었던 저 통나무들....

저 통나무는 도대체 왜 세워놨지? 싶었는데....우리 꼬맹이들 덕분에 용도를 알았네요.

저 통나무를 밟고 올라서서 이곳 저곳 옮겨 다니는데...사실 넘어질까봐 간이 조마조마....ㅠㅠ



우리 초코왕자는 무서워~~ 하면서 잡아 달라고는 하는데 도무지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여기까지 왔으니 회전목마도 한번 타야지요~~

초코왕자는 아직 어리니까 고정된 고릴라를 딸기 공주는  조금 컸으니 위아래 움직임이 있는 타조를 탔습니다.


회전목마는 당일 신세계에서 쓴 영수증이 있으면 탈수 있습니다.


추운날씨지만 잠시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을 풀어놓기에는 ^^ 참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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